지하철서 포착된 장근석, 얼굴 다 가려도 알겠네..요즘 근황은?

마아라 기자 2021. 10. 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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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장근석이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가수 겸 배우 장근석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 서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기부금은 지난 9월11일 자정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년 '제9회 장근석 생일기념 나눔 사진전'에서 1000만원을 기부한 장근석을 필두로, 그와 뜻을 함께하는 팬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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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장근석 /사진=장근석 인스타그램

'한류스타' 장근석이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가수 겸 배우 장근석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 서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집업 후드의 후드까지 쓴 채 얼굴을 감춘 모습이다. 눈 만 드러남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장근석은 지난해 5월 군 대체 복무 소집해제 후 해외 팬미팅,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 DJ 등으로 팬들을 만났다. 지난 8월에는 일본 싱글앨범 '아마고이'를 발매했고 같은 달 25일 두 번째 싱글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를 선보였다.

지난달 26일에는 장근석과 그의 공식 팬클럽이 기부금 1억7500만원을 사회단체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지난 9월11일 자정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년 '제9회 장근석 생일기념 나눔 사진전'에서 1000만원을 기부한 장근석을 필두로, 그와 뜻을 함께하는 팬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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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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