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라치카 지원 사격 "고마웠던 마음 조금이라도 표현할 수 있어 감사"(스우파)[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하가 라치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라치카와 함께 할 아티스트는 가수 청하였다.
'라치카의 숨은 멤버'라고 불릴 정도인 청하는 연습생 생활 하기 전부터 춤을 함께 추고 청하의 대부분의 퍼포먼스를 함께하고 있었다.
음원을 들어보기 위해 녹음실을 방문한 라치카는 "청하랑 몇 년을 작업했는데 녹음실은 처음이다"라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청하가 라치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0월 26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최종화에서는 생방송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라치카와 함께 할 아티스트는 가수 청하였다. '라치카의 숨은 멤버'라고 불릴 정도인 청하는 연습생 생활 하기 전부터 춤을 함께 추고 청하의 대부분의 퍼포먼스를 함께하고 있었다.
음원을 들어보기 위해 녹음실을 방문한 라치카는 "청하랑 몇 년을 작업했는데 녹음실은 처음이다"라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청하가 부른 'BAD GIRL'을 듣고 라치카는 전주부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비는 "제가 받았던 선물 중에 최고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감격하며 청하와 프로듀서에게 감사를 전했다.
청하 역시 "저는 언니들(하고 하는 거) 아니면 의미가 없다"라며 "항상 고마운 마음이 이만큼이었는데 요만큼이라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사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엔터 대표♥' 김영아, 150평대 일본집 최초 공개…도쿄 중심가 위치(프리한닥터M)
- "수상 가옥 수준" 원주시 남한강 정면뷰 2층집, 매매가 4억 8천(홈즈)[어제TV]
- 김태균♥김석류 럭셔리 3층 집 최초 공개, 내부 엘리베이터까지(슈돌)
- '전미라♥' 윤종신, 헉 소리 나는 집 공개 "마당+부엌 같이 있는 집 제일 원했다"(집콘라이브)
- '400억 자산가' 박종복 집 공개, 금고 4개 속 등기 필증만 6개→반려묘 빌딩이 공개(집사부일체)
- '연중' 추성훈♥야노시호 하와이집 무려 75억원…사랑이는 상위권 사립학교 재학
- 펜트하우스 42층→워터파크·극장 딸린 대저택 사는 스타 누구?(연중 라이브)
- '만신포차' 봉중근 "박찬호 돈 안 써 인기 없는 선배, 류현진이 많이 쓴다"
- 손담비, 입 벌어지는 한강뷰 집 방문…지인들과 럭셔리 홈파티
- '그알' 나비약과 뼈말라족, 정신 망가뜨리는 식욕억제제 충격 실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