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데칼코마니' 어려워 마마무 멤버들도 하기 싫어하는 곡"(풍류대장)[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마마무 솔라가 히트곡 '데칼코마니'의 극악무도한 난이도에 치를 떨었다.
솔라는 "사실 '데칼코마니'는 멤버들이 하기 싫어하는 곡이다. 너무 어렵다. 이 노래를 하신다고 하셔서 어떻게 풀 수 있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좋아서 잘 들었다. 다음 라운드에서도 새로운 모습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솔라는 "고음이 계속 있으니까 멤버들도 절대 안 부른다"라며 손을 엑스를 그리는 등 '데칼코마니' 난이도가 높다는 것에 공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히트곡 '데칼코마니'의 극악무도한 난이도에 치를 떨었다.
10월 26일 방송된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5회에서는 톱10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방어전이 펼쳐졌다.
솔라는 "사실 '데칼코마니'는 멤버들이 하기 싫어하는 곡이다. 너무 어렵다. 이 노래를 하신다고 하셔서 어떻게 풀 수 있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좋아서 잘 들었다. 다음 라운드에서도 새로운 모습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그러나 박칼린은 "(명곡을 망치지 말라던) 아드님이 맞았다고 생각한다. 가야금 병창 팀인데 가야금이 사라졌다. 팀의 매력을 못 살리셔서 안타깝다. 선곡이 과연 이 팀한테 맞나 싶었다"라고 반대되는 평가를 내놓았다.
박정현 역시 "왜 하필 어려운 곡을 골랐을까 싶다. 쉴 틈이 없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솔라는 "고음이 계속 있으니까 멤버들도 절대 안 부른다"라며 손을 엑스를 그리는 등 '데칼코마니' 난이도가 높다는 것에 공감했다.
(사진=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엔터 대표♥' 김영아, 150평대 일본집 최초 공개…도쿄 중심가 위치(프리한닥터M)
- "수상 가옥 수준" 원주시 남한강 정면뷰 2층집, 매매가 4억 8천(홈즈)[어제TV]
- 김태균♥김석류 럭셔리 3층 집 최초 공개, 내부 엘리베이터까지(슈돌)
- '전미라♥' 윤종신, 헉 소리 나는 집 공개 "마당+부엌 같이 있는 집 제일 원했다"(집콘라이브)
- '400억 자산가' 박종복 집 공개, 금고 4개 속 등기 필증만 6개→반려묘 빌딩이 공개(집사부일체)
- '연중' 추성훈♥야노시호 하와이집 무려 75억원…사랑이는 상위권 사립학교 재학
- 펜트하우스 42층→워터파크·극장 딸린 대저택 사는 스타 누구?(연중 라이브)
- '만신포차' 봉중근 "박찬호 돈 안 써 인기 없는 선배, 류현진이 많이 쓴다"
- 손담비, 입 벌어지는 한강뷰 집 방문…지인들과 럭셔리 홈파티
- '그알' 나비약과 뼈말라족, 정신 망가뜨리는 식욕억제제 충격 실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