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7일, 수)..낮 18~20도, 오전 미세먼지 '나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대전·충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기온은 6~12도, 낮 기온은 18~20도 사이에 머무를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천안·아산·예산·청양·태안·당진·홍성 18도, 대전·공주·계룡·금산·서산·보령·서천 19도, 논산·부여 20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1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김종서 기자 = 27일 대전·충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기온은 6~12도, 낮 기온은 18~20도 사이에 머무를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6도, 금산 7도, 공주·논산·천안·청양·부여·서천 8도, 대전·아산·예산·서산·당진·홍성 10도, 태안·보령 12도로 전날보다 4~6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천안·아산·예산·청양·태안·당진·홍성 18도, 대전·공주·계룡·금산·서산·보령·서천 19도, 논산·부여 20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1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전과 충남 미세먼지 농도가 오전 중 '나쁨' 수준을 보이다 '보통' 수준까지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guse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유학 간 여친에 월 1000만원 지원…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 수십억 피해"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
- 대학생 딸에 피임도구 챙겨주는 장가현…"내가 취객에 납치·폭행당한 탓"
- 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만 노렸다…양말 벗겨 만진 제주 20대 추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