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27일, 수)..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져
박대준 기자 2021. 10. 27. 0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경기도는 대체로 흐린 뒤 차차 맑아지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 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10~18도, 파주 8~18도, 이천 9~19도, 평택 10~19도, 광명 11~18도, 가평 10~20도 등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뉴스1) 박대준 기자 = 27일 경기도는 대체로 흐린 뒤 차차 맑아지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 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10~18도, 파주 8~18도, 이천 9~19도, 평택 10~19도, 광명 11~18도, 가평 10~20도 등이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dj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유학 간 여친에 월 1000만원 지원…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 수십억 피해"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
- 대학생 딸에 피임도구 챙겨주는 장가현…"내가 취객에 납치·폭행당한 탓"
- 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만 노렸다…양말 벗겨 만진 제주 20대 추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