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0월 27일 띠별 운세

74년생, 소소한 인연도 중요한 법입니다

(서울=뉴스1) = 2021년 10월 27일 (음력 9월 22일) 정동근(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쥐띠

36년 병자생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목 관리 주의. 48년 무자생 조급하면 아무 일도 못합니다. 60년 경자생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처리하세요. 72년 임자생 중요한 건 자신의 마음 입니다. 84년 갑자생 복잡할 거 하나 없습니다. 96년 병자생 3식을 챙겨 드셔야 합니다.

소띠

37년 정축생 필요한 부분을 잘 생각해야 할 때. 49년 기축생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습니다. 61년 신축생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세요. 73년 계축생 시간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85년 을축생 마음이 답답하면 쉬어야 할 때입니다. 97년 정축생 정신이 복잡하기만 합니다.

범띠

38년 무인생 마음 같지 않은 세상이라도 가족을 보세요. 50년 경인생 한결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지키세요. 62년 임인생 아침 인사를 주고 나눠 보세요. 74년 갑인생 소소한 인연도 중요한 법입니다. 86년 병인생 마음이 전부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98년 무인생 앞만 보고 열심히 노력하시면 돼요.

토끼띠

39년 기묘생 기억이 나지 않을 땐 하나만 생각하세요. 51년 신묘생 마음이 쓰이면 직접 이야기를 하세요. 63년 계묘생 한가지 일에만 집중하세요. 75년 을묘생 과욕을 하면 스스로를 망치게 됩니다. 87년 정묘생 무엇이 중요한지 잘 판단하세요. 99년 기묘생 허리가 아픈 날이니 주의하세요.

용띠

40년 경진생 상대의 마음 다 알아줄 순 없어도 하나만 보기. 52년 임진생 몸이 둔하고 두통이 잦은 날이니 쉬엄쉬엄 하세요. 64년 갑진생 따듯한 마음을 잘 헤아리세요. 76년 병진생 울고 싶을 땐 우세요. 마음의 병이 생기면 안 돼요. 88년 무진생 마음을 내려놓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00년 경진생 하루하루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뱀띠

41년 신사생 희망을 가져야 목표가 생깁니다. 53년 계사생 상대의 마음을 받아주세요. 65년 을사생 하루에 한가지만 실천하세요. 77년 정사생 내 머리만 믿으면 발등 찍습니다. 89년 기사생 내 마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01년 신사생 욕심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면 좋은 날.

말띠

42년 임오생 해야 할 것 부터 생각해야 해요. 54년 갑오생 무엇을 해왔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66년 병오생 추위 폐질환 주의하세요. 78년 무오생 독감 주의해야 합니다. 면역력이 중요. 90년 경오생 아무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다 겪는 일입니다. 02년 임오생 하나만 생각해도 다 못하니 천천히 하세요.

양띠

43년 계미생 나비가 날듯이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55년 을미생 해야 할 일은 마무리해야 하는 날. 67년 정미생 소소하게 작은 마음을 전해보세요. 79년 기미생 울고 싶고 원통해도 기회가 있어요. 91년 신미생 정신이 강해야 버틸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03년 계미생 내일이 아니면 피하세요. 내일도 벅차요.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돈을 쫓아다니면 운이 떨어져요. 56년 병신생 건강 유지에 힘쓰세요. 혈관질환 주의. 68년 무신생 마음을 편하게 생각하세요. 80년 경신생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시비에 말리지 마세요. 92년 임신생 내일만 신경 쓰면 됩니다. 04년 갑신생 오지랖이 내 발등 찍는 날이니 주의.

닭띠

45년 을유생 마음은 한결같아야 해요. 57년 정유생 늘 함께 있는 사람만 생각하세요. 69년 기유생 밤새 고민해도 해결되지 않는 일입니다. 81년 신유생 별일 없다고 자만하면 안 돼요. 93년 계유생 경거망동은 자제해야 하는 날.

개띠

46년 병술생 직업은 내가 만들기 나름입니다. 58년 무술생 아름다운 경치도 보셔야 해요. 70년 경술생 하루가 멀다 하고 같은 실수 반복하면 안돼요. 82년 임술생 원한 들을 일은 하지 마세요. 94년 갑술생 모르면 자문을 해보세요.

돼지띠

47년 정해생 하루에 하나씩만 생각하기. 59년 기해생 복잡한 마음도 중요해요. 71년 신해생 늘 곁에 있어준 가족을 이해하세요. 83년 계해생 미움은 은혜를 낳기 마련입니다. 95년 을해생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sssu1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