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정현돈 "쌍둥이 딸, 나 닮은 줄.. 엄마 어릴 때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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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정형돈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넀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원조 살인미소' 배우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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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정형돈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넀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원조 살인미소’ 배우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용만은 정형돈에 "쌍둥이 아빠인데 (딸이) 누구를 닮았냐"고 묻자, 정형돈은 "처음에는 저 닮은 줄 알고 저도 일 많이 하고 그랬다. 갑자기 일을 늘린 적이 있었다"며 "엄마 어렸을 때 사진을 보니까 엄마 어릴 때와 똑 닮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형돈은 송은이에 누구를 닮았냐고 물었고 그는 "수술 전은 엄마다. 수술 후도 엄마다"며 "나는 내가 70살에 어떻게 생겼는지 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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