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태용, 홀리뱅 파이널 무대에 감탄 "또 반했다"

김나영 2021. 10. 26. 2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우파' 홀리뱅이 홀리뱅다운 무대를 꾸몄다.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라치카, 코카N버터, 홀리뱅, 훅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로꼬는 "홀리뱅이 원하는 그림 수용해서 진짜 홀리뱅의 곡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홀리뱅은 파이널 무대에서 'No brake'에 맞춰 힙한 무대를 꾸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우파’ 홀리뱅이 홀리뱅다운 무대를 꾸몄다.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라치카, 코카N버터, 홀리뱅, 훅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사이먼 도미닉과 로꼬는 홀리뱅의 퍼포먼스 음원 미션을 위해 제일 아끼는 비트를 선물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원래 앨범에 넣으려고 했던 비트다. 선물을 줘 오히려 영광”이라며 음악을 들려줬다.

‘스우파’ 홀리뱅이 홀리뱅다운 무대를 꾸몄다. 사진=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쳐
로꼬는 “홀리뱅이 원하는 그림 수용해서 진짜 홀리뱅의 곡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홀리뱅은 파이널 무대에서 ‘No brake’에 맞춰 힙한 무대를 꾸몄다.

파이트 저지 태용은 “지켜보는 내내 제 목이 (리듬 타느라)계속 비둘기가 되더라. 비트가 홀리뱅과 잘 어울렸다. 힙합하면 홀리뱅이 제일 어울리지 않나. 안무가 짜기 힘들었을 텐데 그걸 가지고 놀아서 멋있었다. 또 반하게 된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