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6일 전적 종합]LG, 7전8기 9일만에 70승고지 오르며 8년만에 최소 3위 확정..두산, 정수빈 역전 2점포로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승리로 장식

정태화 입력 2021. 10. 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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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신인 임준형, 프로 데뷔 첫 6이닝 무실점 QS로 감격의 첫 승리
- 추신수, 6안타 6득점 빅이닝의 정점을 찍은 전 구단 상대 홈런
- 4위 두산, 5위 SSG 동반승리로 PS에 유리한 고지…반게임차 유지

키움과의 올시즌 잠실 홈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 2점홈런을 날린 두산의 정수빈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사진 두산 베어스]
■10월 26일 전적
◇잠실(두산 7승8패1무)
키움 히어로즈
001 000 010 - 2
000 124 00× - 7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이현승(3승1패) △패전투수 최원태(9승11패) △홈런 정수빈③(5회2점·두산)

◇창원(NC 9승4패3무)
SSG 랜더스
001 006 000 - 7
012 000 200 - 5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김상수(4승3패6세이브) △세이브투수 김택형(5승1패6세이브) △패전투수 홍성민(3승4패) △홈런 알테어㉛(2회1점) 김주원④(3회2점·이상 NC) 추신수㉑(6회1점·SSG)

LG의 임준형이 26일 대전 한화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하며 70승 문턱에서 7게임째 무승에 머물던 팀에 승리를 안기며 프로데뷔 첫 승리를 QS로 장식했다. LG는 이 승리로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2021시즌 정규리즈 최소 3위를 확정했다. [사진 연합뉴스]
◇대전(LG 10승4패)
LG 트윈스
100 002 001 - 4
000 000 000 - 0
한화 이글스
△승리투수 임준형(1승) △패전투수 김민우(14승10패)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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