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이미도→모니카·리정, '스우파' 파이널 생방송 방청

박하나 기자 2021. 10. 26. 2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파이널 생방송 무대 방청석에 배우 천우희, 이미도부터 함께했던 YGX, 프라우드먼, 웨이비, 원트 등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아쉽게 생방송 무대 진출해 실패한 YGX의 리더 리정,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부터 원트의 리더 효진초이 등이 자리했고, 이외에도 '스우파'에 함께했던 크루원들이 곳곳에 자리한 모습으로 반가움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26일 방송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 우먼 파이터' 파이널 생방송 무대 방청석에 배우 천우희, 이미도부터 함께했던 YGX, 프라우드먼, 웨이비, 원트 등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오후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는 최종 우승 크루를 가릴 라치카, 코카N버터, 홀리뱅, 훅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파이널 생방송 미션은 두 가지 미션으로 펼쳐졌다. 메인 미션은 네 크루가 각자 크루의 색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꾸미는 '컬러 오브 크루' 미션이고, 스페셜 미션은 대한민국 최초로 각 크루만을 위한 신곡으로 댄서들이 메인으로 나서는 '퍼포먼스 음원' 미션이다.

무대에 앞서 방청석에 배우 천우희, 이미도, 송지인 등이 자리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아쉽게 생방송 무대 진출해 실패한 YGX의 리더 리정,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부터 원트의 리더 효진초이 등이 자리했고, 이외에도 '스우파'에 함께했던 크루원들이 곳곳에 자리한 모습으로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리트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