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킹덤, K판타지돌 입증..무대 채운 '블랙 크라운' 카리스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킹덤(KINGDOM)이 컴백 후 첫 '더쇼'에서 초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킹덤(자한, 아이반, 치우, 아서, 단, 루이, 무진)은 26일 오후 방송한 SBS MTV '더쇼'에서 미니 3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3. 아이반(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의 타이틀곡 'Black Crown(블랙 크라운)' 무대를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킹덤(KINGDOM)이 컴백 후 첫 ‘더쇼’에서 초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킹덤(자한, 아이반, 치우, 아서, 단, 루이, 무진)은 26일 오후 방송한 SBS MTV ‘더쇼’에서 미니 3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3. 아이반(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의 타이틀곡 ‘Black Crown(블랙 크라운)’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 무대에서 시크한 올 블랙 의상을 소화한 킹덤은 이십여 명의 댄서와 함께 무대에 올라 한편의 영화같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Black Crown’의 포인트 안무인 손으로 왕관을 만드는 ‘왕관 춤’과 강인함을 상징하는 ‘아임 스트롱맨 춤’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지난 21일 발매된 킹덤의 미니 3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3. 아이반(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과 타이틀곡 ‘Black Crown’은 각각 미국 아이튠즈 댄스 앨범 차트 1위와 K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영국, 프랑스, 호주, 멕시코 등 10여 개국 아이튠즈 차트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킹덤은 데뷔 8개월차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북미권에서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나타내며, 4세대 아이돌 ‘특급 다크호스’다운 면모를 톡톡히 보이고 있다.
한편, 킹덤은 미니 3집의 타이틀곡 ‘Black Crown’으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골때녀' 서동주, 아찔한 비키니+우월한 볼륨
- 야옹이 작가, ♥전선욱 향한 여신 미모+핫바디
- 현아, 욕조 안에서 다 드러낸 섹시 옆+뒤태
- 에이핑크 오하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
- 에스파 지젤 "흑인 비하 의도 없었다" 논란 해명
- 토트넘 감옥 떠나나? 손흥민, FA 신분 취득...결국 옵션 발동 발표 없었다 - MK스포츠
- ‘흥민이 형은 왼쪽!’ 손흥민 PK 실축? 황희찬의 숨은 활약…“습관을 알고 있는 모습” - MK스포
- ‘도둑질이 취미야?’...中 ‘오징어게임2’ 또 불법시청에 서경덕 “당국 나서야” - MK스포츠
- MLB.com “김하성, 밀워키-탬파베이에 현실적인 FA 목표” - MK스포츠
- 황희찬 2경기 연속골·손흥민 PK 실축... ‘역대급 코리안 더비’, 결과는 2-2 무승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