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현아, 아찔한 욕조 사진..윗등에 타투,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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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아찔한 욕조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옷을 입지 않은 채 물이 채워진 욕조에 앉아 몸을 웅크린 모습이다.
같은 날 남자친구 던 역시 현아의 욕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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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아찔한 욕조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옷을 입지 않은 채 물이 채워진 욕조에 앉아 몸을 웅크린 모습이다.
같은 날 남자친구 던 역시 현아의 욕조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던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아는 앞서 키 164cm에 체중이 41.3kg임을 밝힌 바와 같이 앙상한 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등에 새긴 커다란 타투와 작은 컬러 타투를 드러내기도 했다.
옆가슴과 몸의 실루엣이 비치는 파격적인 욕조 사진에 한 해외 팬은 "자제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본명 김효종)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첫 듀엣 앨범 '1+1=1'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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