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엄기준·봉태규 배드민턴 패배, 제작진 커피 50잔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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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봉태규가 배드민턴 패배 제작진 커피까지 50잔을 쐈다.
10월 26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설거지가 걸린 배드민턴 대회에서 봉태규, 엄기준 편이 패배했다.
윤종훈은 "그걸 제작진 다"라며 아이스커피 50잔을 제안했고 봉태규는 같은 편인 엄기준에게 "반으로 나누자. 내가 짊어지기 너무 크다. 나 결혼도 했는데"라고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제작진까지 50잔 아이스커피가 걸린 배드민턴 대결에서 최예빈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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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봉태규가 배드민턴 패배 제작진 커피까지 50잔을 쐈다.
10월 26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설거지가 걸린 배드민턴 대회에서 봉태규, 엄기준 편이 패배했다.
이날 방송에서 봉태규와 최예빈은 배드민턴 대결을 벌였다. 설거지가 걸린 배드민턴 마지막 매치에서 아이스커피 사오기 벌칙이 추가됐다.
윤종훈은 “그걸 제작진 다”라며 아이스커피 50잔을 제안했고 봉태규는 같은 편인 엄기준에게 “반으로 나누자. 내가 짊어지기 너무 크다. 나 결혼도 했는데”라고 약한 모습을 보였다. 박기웅도 팀 설거지가 걸린 만큼 반으로 나누라 말했고 엄기준도 “콜”을 외쳤다.
그렇게 제작진까지 50잔 아이스커피가 걸린 배드민턴 대결에서 최예빈이 승리했다. 봉태규는 패배를 아쉬워하면서도 최예빈에게 “너에게 좋은 선배의 모습을 보여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굿게임이었다”고 말했다. (사진=tvN ‘해치지 않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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