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대장동 계좌추적 진행..검찰과 긴밀히 협의"

보도국 2021. 10. 26. 21: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과 긴밀하게 협의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수사가 늦어지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계좌 추적 등 관련 사안을 수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청장은 그러면서 "배임이나 횡령 등 경제 범죄는 수사 진행 속도가 신속하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