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 배드민턴 나한테 져, 내가 잘하는 줄 알았다" (해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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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 남편 이상우의 배드민턴 실력을 언급했다.
10월 26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 김소연은 배드민턴 실력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은 남편 이상우와 실제로 사용하는 배드민턴 세트를 가져왔고, 최예빈이 "배드민턴 잘 치세요?"라고 묻자 "응"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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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 남편 이상우의 배드민턴 실력을 언급했다.
10월 26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 김소연은 배드민턴 실력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은 남편 이상우와 실제로 사용하는 배드민턴 세트를 가져왔고, 최예빈이 “배드민턴 잘 치세요?”라고 묻자 “응”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배드민턴 대결을 앞두고 엄기준이 “여자에게 핸디캡 없어?”라고 묻자 김소연은 “괜찮아요”라고 사양하며 배드민턴 실력을 자부한 상황.
하지만 이어 김소연은 봉태규와 경기를 벌이며 3:2로 뒤졌고 “잘하고 싶다”며 “내가 이거를 왜 갖고 왔어. 큰일났다. 미안해요. 우리 오빠가 얼마나 못하는 거야. 나한테 진단 말이야”라고 남편 이상우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봉태규는 “형이 진다고요?”라며 의아해 했고, 엄기준은 “져준 거겠지”라고 말했다. 김소연은 “난 내가 잘하는 줄 알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소연은 결국 봉태규를 이기며 굴욕을 만회했다. (사진=tvN ‘해치지 않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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