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 김빈우, 11자 복근+개미허리 실화냐..

한현정 2021. 10. 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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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빈우가 운동으로 완성한 환상적인 라인을 그대로 유지 중이다.

김빈우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희~미~허네 #유지어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52kg까지 감량, 다양한 화보를 통해 멋진 몸매로 화제를 모은 김빈우는 여전히 군살 없이 늘씬한 라인을 유지하고 있어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김빈우는 아쉬운듯 "복근이 희미하다"며 귀여운 망언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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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하네" 망언
방송인 김빈우가 운동으로 완성한 환상적인 라인을 그대로 유지 중이다.

김빈우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희~미~허네 #유지어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브라톱과 짧은 레깅스 팬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52kg까지 감량, 다양한 화보를 통해 멋진 몸매로 화제를 모은 김빈우는 여전히 군살 없이 늘씬한 라인을 유지하고 있어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김빈우는 아쉬운듯 "복근이 희미하다"며 귀여운 망언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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