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파고드는 박세혁, '쭉쭉 달아나자' [사진]
최규한 2021. 10. 26. 20:53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안권수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박세혁이 홈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1.10.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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