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래 '공격이 안풀릴 땐 내가 직접' [포토]
주현희 기자 2021. 10. 26. 20:50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에서 삼성 김시래가 KGC 먼로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수정 고백에 박세리 눈물 펑펑 (노는언니2)
- 현아 부케 받았다…던 결혼 가나요♥ [종합]
- 아들 집착 두집 살림…상간녀 정체 쇼킹 (애로부부)
- ‘백종원의 골목식당’ 종영 [공식]
- 박군 측 “음해”vs“성추행·성희롱 당해”, 진실공방 (종합) [DA:피플]
- 강민경, 짧은 치마 입고 아찔 포즈…명불허전 매력 [DA★]
- 안정환 감독, 초유의 사태에 “미안하다” 심경 고백 (뭉쳐야 찬다3)
- 선우은숙, 유영재 이혼 후유증 근황…멈추지 않는 눈물 “자동 다이어트” (동치미)
- 뺑소니 김호중, 한다는 소리가 “진실 밝혀져…모든 상처 내가 받겠다”
- 16기 옥순, 데뷔 본격화? “1980년대에 100억 번 부모님…전남친들 연락多” (하입보이스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