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박철언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

박세연 기자 2021. 10. 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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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 시절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지낸 박철언 전 장관이 26일 오후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가 마련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이날 지병 악화로 별세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조문은 내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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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노태우 대통령 시절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지낸 박철언 전 장관이 26일 오후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가 마련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이날 지병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1987년 6월 항쟁 직후 집권 민정당(민주정의당) 대선 후보로서 '6·29 선언'을 발표해 대통령 직선제를 받아들인 뒤 그해 12월 13대 대선에서 당선된 대통령 직선제 도입 후 첫 대통령이었다.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조문은 내일부터 가능하다. 2021.10.26/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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