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이렇게 먹으니 출산 1년만에 복근 생기지..김수미 아닌 과일집 며느리?

김수형 2021. 10. 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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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 며느리이자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서효림이 극사세 몸매일 수 밖에 없는 식단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저렇게 먹으니 극세사 몸매가 될 수 밖에", "와 나도 언니처럼 먹으면 복근 생기나", "그래도 출산 1년 후 복근 몸매는 넘사벽이긴 하다"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서효림은 크롭티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촬영하는 모습도 공개,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허리는 물론, 훤히 드러난탄탄한 복근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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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수미 며느리이자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서효림이 극사세 몸매일 수 밖에 없는 식단을 공개했다. 

26일, 서효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파인애플이 예쁘게 담겨져 있는 모습으로, 사진만으로도 달콤함이 절로 느껴지는 비주얼이다. 특히 출산 1년 후. 다시 리즈 몸매로 돌아온 근황을 전했었기에 그녀의 식단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누리꾼들은 "저렇게 먹으니 극세사 몸매가 될 수 밖에", "와 나도 언니처럼 먹으면 복근 생기나", "그래도 출산 1년 후 복근 몸매는 넘사벽이긴 하다"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서효림은 크롭티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촬영하는 모습도 공개,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허리는 물론, 훤히 드러난탄탄한 복근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오는 11월 5일 방송 예정인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 예정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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