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연구 데이터 한 곳에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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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되는 바이오 연구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연구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가 바이오 데이터 댐'이 내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가 지원하는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연구 데이터를 통합·수집해 품질 높은 데이터로 제공하는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K-BDS)'을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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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되는 바이오 연구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연구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가 바이오 데이터 댐'이 내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가 지원하는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연구 데이터를 통합·수집해 품질 높은 데이터로 제공하는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K-BDS)'을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K-BDS는 바이오 연구 데이터 공유를 위한 데이터 댐으로,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참여해 올 초부터 구축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부처, 사업, 연구자별로 흩어져 관리되는 바이오 연구 데이터를 수집하고, 품질 관리된 데이터를 내년 하반기부터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51종의 데이터 유형별 표준등록양식을 마련했고, 연구자는 이를 활용해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에 데이터를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올해 과제 공모를 통해 오믹스 등 15개 분야별 데이터 분석기술을 개발한 후,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에 탑재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가칭 데이터 품질선도센터' 운영을 통해 데이터 생산 단계부터 분석, 해석까지 연구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 지원과 등록 데이터의 품질을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날 용홍택 과기정통부 차관은 대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를 방문해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시범 운영 착수 현황을 점검하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전문가들은 산학연 연구자의 자발적인 데이터 등록을 유도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차관은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의 고품질 데이터가 연구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돼 바이오 연구개발의 혁신과 산업 발전 등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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