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발로 만든 선취득점' [사진]
최규한 2021. 10. 26. 19:19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 상황 키움 이정후의 선제 1타점 우중간 안타 때 주자 김혜성이 홈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1.10.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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