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뽀얀 어깨 드러내고 개미허리 자랑..♥주진모 뒤집어지겠네

심언경 기자 2021. 10. 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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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혜연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민혜연은 25일 자신의 SNS에 "내일은 녹화-진료-녹화. 바쁜 하루가 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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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민혜연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혜연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민혜연은 25일 자신의 SNS에 "내일은 녹화-진료-녹화. 바쁜 하루가 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 민혜연은 오프숄더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고혹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다. 이때 밀착되는 티셔츠에 드러난 민혜연의 한 줌 허리와 백옥 같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SBS FiL 예능프로그램 '아수라장'에 출연하고 있다.

▲ 출처|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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