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비 문화 다 평론상' 장은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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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문화 다> 가 주관하는 '제3회 죽비 문화 다 평론상'에 장은영 평론집 <슬픔의 연대와 비평의 몫> (푸른사상)이 선정되었다. 슬픔의> 문화>
상금은 100만원이다.
또 <문학 이후의 문학> (고봉준), <친애하는 인민들의 문학 생활> (오창은), <그리하여 밤이 밤을 밝히었다> (이선우), <한국소설, 정치를 통매하다> (임헌영), <뒤를 돌아보는 시선> (하상일)은 '2020년도 베스트 평론집'으로 뽑혔다. 뒤를> 한국소설,> 그리하여> 친애하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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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문화 다>가 주관하는 ‘제3회 죽비 문화 다 평론상’에 장은영 평론집 <슬픔의 연대와 비평의 몫>(푸른사상)이 선정되었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또 <문학 이후의 문학>(고봉준), <친애하는 인민들의 문학 생활>(오창은), <그리하여 밤이 밤을 밝히었다>(이선우), <한국소설, 정치를 통매하다>(임헌영), <뒤를 돌아보는 시선>(하상일)은 ‘2020년도 베스트 평론집’으로 뽑혔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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