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내야진, '위기 지우는 더블플레이 수비' [사진]
최규한 2021. 10. 26. 19:04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박계범의 병살타 때 키움 2루수 송성문이 주자 페르난데스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1.10.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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