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조은 동국대 명예교수
신동원 2021. 10. 26. 18:56
경기문화재단은 조은(75)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조 이사장은 동국대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수,한국여성학회 회장,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사장,유네스코한국위원회 ‘코리아저널’ 편집위원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23년 10월 24일까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부싸움 중 아내 음식에 침 뱉은 변호사 남편..'유죄' 확정
- "비대면 수업 중 들린 성관계 소리..20분째 지속됐다" [이슈픽]
- 최정윤 "이혼 아직 안 했다..딸 생각해 신중 검토 중"
- "으악, 이게 뭐야" 중국 '국민생수'에서 구더기 우글우글(영상)
- "전 여친 거짓말로 결별"..새 의혹에 김선호 측 "드릴 말씀 없다"
- '만취' 女순경이 오토바이 타고 男상관 집 찾아가 돌 던져
- 친딸의 '뼈'가 녹아내리도록 기저귀 안 갈아준 20대 부부
- "귀 모양 다르다" 김정은 대역설 계속되는 이유는
- '가장 폭행' 만취녀 CCTV 공개.."힘쓰지 마 XX" 경찰에도 욕설
- 공무원이 차지해 버린 독도 주민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