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조던의 향기 폴폴.. 25년 만에 개막 4연승

2021. 10. 26. 1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카고 불스의 가드 론조 볼(오른쪽)이 26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프레드 반브리트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토론토를 111-108로 누른 시카고는 마이클 조던이 활약하던 1996~97시즌 이후 25년 만에 개막 4연승을 기록했다.

또 리그 30개 팀 중 유일하게 4승을 올려 동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조던의 향기 폴폴… 25년 만에 개막 4연승 - 시카고 불스의 가드 론조 볼(오른쪽)이 26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프레드 반브리트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토론토를 111-108로 누른 시카고는 마이클 조던이 활약하던 1996~97시즌 이후 25년 만에 개막 4연승을 기록했다. 또 리그 30개 팀 중 유일하게 4승을 올려 동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로 나섰다.토론토 AP 연합뉴스

시카고 불스의 가드 론조 볼(오른쪽)이 26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프레드 반브리트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토론토를 111-108로 누른 시카고는 마이클 조던이 활약하던 1996~97시즌 이후 25년 만에 개막 4연승을 기록했다. 또 리그 30개 팀 중 유일하게 4승을 올려 동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로 나섰다.

토론토 AP 연합뉴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