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조현영, 가슴 위 고양이 올려놓고..엉큼한 침대샷

박소영 2021. 10. 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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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조현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쩐지 악몽을 꾼다 했더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때문에 조현영은 가슴이 압박돼 악몽을 꿨다고 표현한 듯하다.

조현영은 반려묘와 다정한 인증샷으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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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조현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쩐지 악몽을 꾼다 했더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반려묘와 함께 누워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누워 있는 조현영의 가슴 위에 반려묘가 턱하니 앉아 있다. 이 때문에 조현영은 가슴이 압박돼 악몽을 꿨다고 표현한 듯하다. 조현영은 반려묘와 다정한 인증샷으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한 조현영은 귀여운 외모에 육감적인 몸매로 베이글녀 찬사를 받았다. 래퍼 딘딘과 가상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고 유튜브 채널 '조현영티비'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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