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택 경기도의원, 지방도 확포장사업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오진택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2)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정담회를 개최해 화성지역 지방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오진택 의원은 "화성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로확포장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쾌적한 도로교통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사항을 듣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오진택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2)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정담회를 개최해 화성지역 지방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화성지역 추진중인 지방도 확·포장사업은 모두 3개 사업으로 향남, 장안, 봉담지역 교통정체 해소와 쾌적한 도로환경조성을 위한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 도로확포장공사, 지방도313호선 안중~조암 도로확포장공사, 지방도322호선 자안~분천 도로확포장공사 등이다.
오진택 의원은 “화성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로확포장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쾌적한 도로교통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사항을 듣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부싸움 중 아내 음식에 침 뱉은 변호사 남편..'유죄' 확정
- "비대면 수업 중 들린 성관계 소리..20분째 지속됐다" [이슈픽]
- 최정윤 "이혼 아직 안 했다..딸 생각해 신중 검토 중"
- "으악, 이게 뭐야" 중국 '국민생수'에서 구더기 우글우글(영상)
- "전 여친 거짓말로 결별"..새 의혹에 김선호 측 "드릴 말씀 없다"
- '만취' 女순경이 오토바이 타고 男상관 집 찾아가 돌 던져
- 친딸의 '뼈'가 녹아내리도록 기저귀 안 갈아준 20대 부부
- "귀 모양 다르다" 김정은 대역설 계속되는 이유는
- '가장 폭행' 만취녀 CCTV 공개.."힘쓰지 마 XX" 경찰에도 욕설
- 공무원이 차지해 버린 독도 주민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