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늦둥이 동생 보더니 더 의젓..아이돌 비주얼
장우영 2021. 10. 26.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그리가 한층 더 성숙하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언능 와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위에서 밑을 향해 찍고 있음에도 그리는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포즈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리는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래퍼 그리가 한층 더 성숙하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언능 와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리는 건물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윘다. 위에서 밑을 향해 찍고 있음에도 그리는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포즈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리는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해도 손색 없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고, 팬들의 반응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한편, 그리는 최근 아버지 김구라가 재혼한 아내와 사이에서 아이를 낳으면서 동생이 생겼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