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운영위 국감도 '대장동' 대리전..마스크 공방
김세정 2021. 10. 26. 17:55
26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감이 대장동 특검 마스크와 리본 착용 문제로 파행을 겪었습니다. 여야는 서로 책임 공방을 벌였습니다.
구성: 이예영, 영상편집: 이동주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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