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기중앙회 '2021 연합회·전국조합 최고경영자 워크숍'

김진원 2021. 10. 26.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5~26일 이틀간 강원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2021 연합회·전국조합 최고경영자 워크숍'을 열었다.

협동조합 연합회장 및 전국조합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동조합과 중소기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위드 코로나 전환과 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중소기업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연합회와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5~26일 이틀간 강원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2021 연합회·전국조합 최고경영자 워크숍’을 열었다. 협동조합 연합회장 및 전국조합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동조합과 중소기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위드 코로나 전환과 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중소기업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연합회와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