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신작 공세에도 120만 돌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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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가 쟁쟁한 신작 개봉에도 12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25일 12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듄' 등 쟁쟁한 경쟁작들의 개봉에도 꾸준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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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가 쟁쟁한 신작 개봉에도 12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25일 12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듄' 등 쟁쟁한 경쟁작들의 개봉에도 꾸준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전 세계 흥행 수익 5억 25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올해 외화 흥행작 '블랙 위도우'(전 세계 흥행 수익 약 3억 7900만 달러),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전 세계 흥행 수익 약 4억 1700만 달러)을 뛰어넘는 스코어를 기록 중이다.
한편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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