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박미선과 데이트.."여자들 우정 찐이야"

안소윤 인턴 2021. 10. 26.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조혜련과 박미선이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미선 언니와 즐거운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과 박미선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이어 조혜련은 "여자들의 우정이 더 찐(진짜) 이야. 한양대 연극영화과 직속 선배라 더 좋다. 언니~우리 평생 가자"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혜련·박미선. (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제공).2021.10.2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개그우먼 조혜련과 박미선이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미선 언니와 즐거운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과 박미선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이어 조혜련은 "여자들의 우정이 더 찐(진짜) 이야. 한양대 연극영화과 직속 선배라 더 좋다. 언니~우리 평생 가자"라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신봉선은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조혜련은 "다음에는 봉달아 같이가자"라고 답글을 달았다.

한편, 조혜련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