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있던 승용차, 갑자기 시장으로 돌진..7명 중경상
박홍식 2021. 10. 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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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40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전통시장 앞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덮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명은 골절 등 중상, 나머지 5명은 경미한 부상을 당해 인근 구미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주차돼 있던 쏘울 승용차가 보행자 방향으로 돌진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승용차 운전자 A(78)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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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26일 오후 2시40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전통시장 앞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덮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명은 골절 등 중상, 나머지 5명은 경미한 부상을 당해 인근 구미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주차돼 있던 쏘울 승용차가 보행자 방향으로 돌진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승용차 운전자 A(78)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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