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자식 가진 여자가 제일 부러워" 속내 고백(같이 삽시다)

하수정 2021. 10. 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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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이 자식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10월 27일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큰언니 박원숙의 주도로 고성에서 트레킹을 즐기는 자매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동해의 거센 파도가 보고 싶었던 박원숙은 동생들과 함께 송지호 해변을 비롯한 명소를 찾아 풍광을 즐겼다.

그러던 중 김청은 그동안 언급한 적 없는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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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김청이 자식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10월 27일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큰언니 박원숙의 주도로 고성에서 트레킹을 즐기는 자매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동해의 거센 파도가 보고 싶었던 박원숙은 동생들과 함께 송지호 해변을 비롯한 명소를 찾아 풍광을 즐겼다. 

그러던 중 김청은 그동안 언급한 적 없는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난 자식 가진 여자가 제일 부럽다” “아이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뜻밖의 발언을 했다. 

이어 김청은 아이 없는 자신에 대한 엄마의 걱정까지 털어놨다는데, 김청이 처음 밝힌 아이에 대한 속마음은 무엇일지 10월 27일 수요일 밤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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