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짤 탄생?..추성훈 딸 추사랑, 11살 되더니 끼 주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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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11살 추사랑의 생일을 격하게 축하했다.
추성훈은 25일 자신의 SNS에 "영원히 사랑해 사랑. 생일 축하해. I love you forever Happy birthday"라는 메시지와 함께 딸 추사랑과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성훈과 추사랑을 서로를 마주보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추사랑은 24일 생일을 맞아 11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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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추성훈이 11살 추사랑의 생일을 격하게 축하했다.
추성훈은 25일 자신의 SNS에 “영원히 사랑해 사랑. 생일 축하해. I love you forever Happy birthday”라는 메시지와 함께 딸 추사랑과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성훈과 추사랑을 서로를 마주보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딸 때문에 아빠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한가득이다.
한편 추성훈은 2001년 일본으로 귀화해 2009년 1월 일본의 톱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와 전 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이들 가족은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해 지내고 있다. 특히 추사랑은 24일 생일을 맞아 11살이 됐다. 엄마 야노 시호는 럭셔리 리조트에서 생일파티 중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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