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휴가 안 썼군요, 좀 쉬세요"..AI가 '직원 경험' 관리한다

2021. 10. 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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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인사·재무 솔루션 기업 워크데이는 조직의 '직원 경험' 향상을 위한 '워크데이 에브리웨어'(Workday Everywhere)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는 현재 추가 비용 없이 협업 툴 기반에 '워크데이 포 슬랙', '워크데이 포 마이크포소프트 팀즈'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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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에브리웨어' 솔루션 발표
워크데이 본사 [워크데이 제공]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기업용 인사·재무 솔루션 기업 워크데이는 조직의 ‘직원 경험’ 향상을 위한 ‘워크데이 에브리웨어’(Workday Everywhere)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는 AI(인공지능)와 머신러닝을 이용한 개인 맞춤화와 예측을 기반으로 한다. 각 직원이 필요한 시점에 부합하는 액션과 관심 사항을 제공하는 것이 주 기능이다. 가령 어떤 직원이 지난 6개월 간 휴가를 쓰지 않았다면 이를 통보하고 휴가를 고려하도록 제안할 수 있다.

직원들이 사용 중인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인트라넷, 협업 툴을 벗어나지 않고도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높였다. 슬랙 사용 중에도 모바일 사진 앱으로 영수증을 찍은 후 워크데이로 지출 내역을 제출할 수 있다.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는 현재 추가 비용 없이 협업 툴 기반에 ‘워크데이 포 슬랙’, ‘워크데이 포 마이크포소프트 팀즈’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제프 겔프소 워크데이 최고디자인책임자는 “사람을 중심에 두고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를 설계했다. 어떤 디지털 환경에서도 업무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워크데이로 쉽게 소통하고 정보를 조회하고 업무를 완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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