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결국 지우는 건 내 셀카" [리포트:컷]

노민택 2021. 10. 26.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윤지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0기가 휴대폰이 꽉 차 서버벅거려 정리좀 해보려는데. 내눈엔 다 달라 보이는 너의 순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첩에는 딸과 자신의 모습이 나와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이윤지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0기가 휴대폰이 꽉 차 서버벅거려 정리좀 해보려는데. 내눈엔 다 달라 보이는 너의 순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이윤지의 휴대폰 사진첩의 모습. 사진첩에는 딸과 자신의 모습이 나와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겨우 하나 선택해 내고 다 소중해서 지우는 건 결국 내 셀카"라고 덧붙여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이윤지는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