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으리으리 송도 하우스가 핼러윈 파티장으로 "행복한 추억"

임혜영 2021. 10. 26.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현영이 으리으리 송도 하우스를 핼러윈 분위기로 꾸몄다.

현영은 지난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집은 이미 핼러윈 분위기예요.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야겠죠. 근데 어깨에 곰 세 마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도에 위치한 현영의 집 거실 풍경이 담겨 있다.

현영은 다가오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자녀들을 위해 거실 곳곳에 풍선을 설치한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으리으리 송도 하우스를 핼러윈 분위기로 꾸몄다.

현영은 지난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집은 이미 핼러윈 분위기예요.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야겠죠. 근데 어깨에 곰 세 마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도에 위치한 현영의 집 거실 풍경이 담겨 있다. 현영은 다가오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자녀들을 위해 거실 곳곳에 풍선을 설치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으리으리한 거실과 송도가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창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현영은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현영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