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데뷔 4개월 만에 첫 컴백, 성장 증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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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PEX(이펙스)가 데뷔 4개월 만에 첫 컴백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첫 EP 'Bipolar Pt.1 불안의 서'의 타이틀곡 'Lock Down(락다운)'으로 데뷔한 이펙스는 4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으로 "너무 두근두근한다. 데뷔 이후 첫 번째 컴백이라 긴장되고 설렌다. 새로운 이펙스의 모습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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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EPEX(이펙스)가 데뷔 4개월 만에 첫 컴백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펙스는 26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두 번째 EP 'Bipolar(양극성) Pt.2 사랑의 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6월 첫 EP 'Bipolar Pt.1 불안의 서'의 타이틀곡 'Lock Down(락다운)'으로 데뷔한 이펙스는 4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으로 "너무 두근두근한다. 데뷔 이후 첫 번째 컴백이라 긴장되고 설렌다. 새로운 이펙스의 모습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동현은 "데뷔하는 것이 끝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4개월 동안 멤버들 모두 노래 춤 랩 한층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해드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mk3244@osen.co.kr
[사진] C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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