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데뷔 4개월 만에 첫 컴백, 성장 증명하겠다"

지민경 2021. 10. 26.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EPEX(이펙스)가 데뷔 4개월 만에 첫 컴백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첫 EP 'Bipolar Pt.1 불안의 서'의 타이틀곡 'Lock Down(락다운)'으로 데뷔한 이펙스는 4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으로 "너무 두근두근한다. 데뷔 이후 첫 번째 컴백이라 긴장되고 설렌다. 새로운 이펙스의 모습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EPEX(이펙스)가 데뷔 4개월 만에 첫 컴백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펙스는 26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두 번째 EP 'Bipolar(양극성) Pt.2 사랑의 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6월 첫 EP 'Bipolar Pt.1 불안의 서'의 타이틀곡 'Lock Down(락다운)'으로 데뷔한 이펙스는 4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으로 "너무 두근두근한다. 데뷔 이후 첫 번째 컴백이라 긴장되고 설렌다. 새로운 이펙스의 모습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동현은 "데뷔하는 것이 끝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4개월 동안 멤버들 모두 노래 춤 랩 한층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해드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mk3244@osen.co.kr

[사진] C9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