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수영, 물 고일듯한 쇄골 미인..가을 되니 더 예뻐졌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수영(최수영)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수영은 10월 2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프숄더 니트를 입은 수영은 움푹 패인 쇄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긴 목과 매끈한 어깨 라인이 그린 듯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강조해 부러움을 안긴다. 같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조차 "수영 예뻐"라고 댓글을 남겼을 정도.

한편 수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 출연했다.

수영은 오는 11월 13일 팬미팅 'My favorite SOO YOUNG FANMEETING'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수영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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