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사모님' 이혜영, 으리으리 작업실 공개.."청순한 이 화백"

신수정 인턴기자 2021. 10. 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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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25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나의 건강을 위하여! 나의 평온을 위하여! 미완성이었던 친구 초상화를 완성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깔끔하게 뒤로 묶은 머리 스타일과 반팔 블라우스 차림으로 자신의 작업실에서 작품을 완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완성임에도 수준급인 이혜영의 그림 실력과 함께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굴욕 없는 동안 미모가 팬들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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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영. 출처| 이혜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혜영이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25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나의 건강을 위하여! 나의 평온을 위하여! 미완성이었던 친구 초상화를 완성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깔끔하게 뒤로 묶은 머리 스타일과 반팔 블라우스 차림으로 자신의 작업실에서 작품을 완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완성임에도 수준급인 이혜영의 그림 실력과 함께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굴욕 없는 동안 미모가 팬들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이혜영의 작품들 뒤로 펼쳐진 큰 규모의 작업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은 청순한 이화백", "소녀 같은 언니", "잔머리도 너무 예쁘다", "볼 때마다 그림이 너무 멋있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51세이다.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배우뿐 아니라 화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현재 MBN 예능 '돌싱글즈2'에 출연하고 있다.

▲ 이혜영. 출처| 이혜영 인스타그램
▲ 이혜영. 출처| 이혜영 인스타그램
▲ 이혜영. 출처| 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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