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 문제 스스로 해결한다

2021. 10. 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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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 문제 스스로 해결한다  -2021 교육자치-지방자치 연계?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수상지역 발표 -◈ 경남 고성 '맞춤형 교육자치 협력 구현' 등 총 12개 지역의 우수 협력사례 선정 ◈ 지역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학 협업체제 구축, 교육자치-지방자치 연계 협력 문화 확산 기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는 2021년 교육자치-지방자치 연계?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10월 27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ㅇ 최종 수상 대상 지역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종합 심사에서 상위 점수를 획득한 총 12개 지역의 협력 사례로 결정되었는데, 각 지역은 교육협력, 협력 체제(거버넌스), 마을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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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 문제 스스로 해결한다 
-「2021 교육자치-지방자치 연계?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수상지역 발표 -


◈ 경남 고성 ‘맞춤형 교육자치 협력 구현’ 등 총 12개 지역의 우수 협력사례 선정
◈ 지역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학 협업체제 구축, 교육자치-지방자치 연계 협력 문화 확산 기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는 「2021년 교육자치-지방자치 연계?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10월 27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ㅇ 이번 대회는 교육자치,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교육(지원)청과 광역(기초)지자체 간 연계?협력을 확산하고자 실시하였으며, 총 40개 지역 협력 사례가 공모에 접수되었다.
 ㅇ 최종 수상 대상 지역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종합 심사에서 상위 점수를 획득한 총 12개 지역의 협력 사례로 결정되었는데, 각 지역은 교육협력, 협력 체제(거버넌스), 마을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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