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KES 2021) 개최
이동근 2021. 10. 26. 16:32
한국 전자·정보기술(IT) 산업 대표 전시회인 '2021 한국전자전(KES)'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상규 LG전자 사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기남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왼쪽부터) 등 내빈들이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W 차등점수제' 공공 대형사업 첫 도입
- SK하이닉스, '슈퍼사이클급' 실적 신기록
- 네이버·카카오, '젊은 리더십' 인적 쇄신 시동
- ETRI 대경권연구센터, 자율주행용 객체분할 및 추적 기술 세계 1위 차지
- 구현모 KT 대표 "조속하게 보상방안 마련"
- [노태우 전 대통령 서거]정치권·무역업계 일제히 애도
- [디지털경제 성장엔진, ICT기금]〈3〉NIA, 디지털혁신은 클라우드 없인 불가능
- "급이 다른 아이폰13프로 영상"...애플, iOS 15.1 출시
- 이정배 삼성전자 사장 "반도체 난제는 미세화 공정"
- 경제단체 "대선에 과학기술정책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