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 측 "'우월한 하루', 검토 중"..열일 행보 잇나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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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원근이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26일 이원근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원근이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우월한 하루'는 동명의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3명의 남자가 한 아파트에서 함께 하루를 보내는 내용을 담는다.
한편, 1991년생인 이원근은 건국대학교 출신으로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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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이원근이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26일 이원근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원근이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우월한 하루'는 동명의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3명의 남자가 한 아파트에서 함께 하루를 보내는 내용을 담는다. tvN '구미호뎐'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대리인간' 연출을 맡은 조남형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극 중 이원근은 권시우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1년생인 이원근은 건국대학교 출신으로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는 '유령', '일말의 순정', '비밀의 문', '하이드 지킬, 나', '발칙하게 고고', '굿 와이프', '추리의 여왕', '저글러스' 등에 출연했다.
군 전역 후 현재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에서 안유준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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