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공식수입사 미림시계 통해 '다이버 시계 에디션' 선봬

손민정 기자 2021. 10. 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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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가 공식수입사인 미림시계를 통해 '다이버 시계 에디션'을 선보인다.

100년 넘게 기계식 시계 생산에 전념해온 오리스는 스위스시계 산업 내 에서도 특수한 무브먼트를 장식한 기계식 생산 시계 분야에서 선구적인 브랜드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특수한 무브먼트를 장착한 기계식 시계 생산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인지도를 높이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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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가 공식수입사인 미림시계를 통해 '다이버 시계 에디션'을 선보인다./사진제공=미림시계
오리스가 공식수입사인 미림시계를 통해 '다이버 시계 에디션'을 선보인다.

100년 넘게 기계식 시계 생산에 전념해온 오리스는 스위스시계 산업 내 에서도 특수한 무브먼트를 장식한 기계식 생산 시계 분야에서 선구적인 브랜드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특수한 무브먼트를 장착한 기계식 시계 생산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인지도를 높이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오리스 컬렉션의 인기 디자인 중 하나가 바로 1965년 최초의 잠수부 시계에서 유래되어 만들어진 복고풍 작품 'Divers Sixty-Five'다. 시대를 초월한 해당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은 회색 그라데이션 다이얼로 구성됐다. 

시계의 바늘, 인덱스 및 12시 방향의 삼각형 도트에 적용된 청록색 야광이 수중과 같은 저조도 조건에서 밝은 청록색으로 빛난다. 대낮에도 재료와 색상의 대비가 다이얼에 탁월한 선명도를 제공한다.

단방향 회전 베젤, 스크류 잠금식 크라운 및 10바(100미터) 방수 기능이 있으며 스위스 메이드 오토매틱 기계식 무브먼트를 사용했다. 

해당 제품은 블랙 가죽 스트랩이나 폴딩 버클이 있는 멀티피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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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정 기자 smins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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