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톡시 '소울시커:6번째 기사단', 신서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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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대표 전봉규, 이호형)는 모바일 게임 '소울시커:6번째 기사단'이 신서버 개설과 이벤트 프로모션을 통해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톡시는 지난 11일 '소울시커:6번째 기사단'의 신서버를 추가했다.
'소울시커:6번째 기사단'은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 소울시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수집형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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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대표 전봉규, 이호형)는 모바일 게임 ‘소울시커:6번째 기사단’이 신서버 개설과 이벤트 프로모션을 통해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톡시는 지난 11일 ‘소울시커:6번째 기사단’의 신서버를 추가했다. 이와함께 공식 카페를 통해 매주 쿠폰을 공개하고 퀴즈 이벤트 ‘내게 누구게? 영웅을 맞춰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고급 영웅 소환권을 제공하는 ‘매일 출석체크’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구글 플레이 RPG 장르 인기 순위에서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달 초에는 100위권 바깥에 머물렀다. 여기에 유튜브 실시간 방송도 늘어나고 있다.
‘소울시커:6번째 기사단’은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 소울시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수집형 RPG다. 지난 2018년부터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아이톡시 는 “이용자를 먼저 생각하는 착한 과금 정책과 소통하는 서비스로 계속해서 사랑받는 장수 모바일 수집형 RPG가 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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