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밤이 좋아' 제작진 "투민호 케미 좋아, MC 장민호 재발견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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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밤이 좋아' 새로운 포스터 2종이 전격 공개됐다.
TV CHOSUN '금요일은 밤이 좋아'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1부 '금요일에 만나요'와 본 방송인 2부 '금요일은 밤이 좋아'로 이루어진 '종합 노래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흥' 나는 금요일을 책임질 2MC 붐과 장민호의 '환상적인 호흡'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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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금요일은 밤이 좋아' 새로운 포스터 2종이 전격 공개됐다.
TV CHOSUN '금요일은 밤이 좋아'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1부 '금요일에 만나요'와 본 방송인 2부 '금요일은 밤이 좋아'로 이루어진 '종합 노래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본 방송보다 30분 일찍인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1부 '금요일에 만나요'에서는 '미스트롯2' 멤버들이 시청자 사연의 주인공을 직접 찾아가는 노래효도 코너가 펼쳐진다. 이후 MC '투민호'(붐X장민호)가 진행하는 2부 본 방송에서는 매주 새로운 게스트가 출연해 멤버들과 두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치면서, 트롯부터 7080가요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이와 관련,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미스트롯2' 멤버들의 설렘을 가득 담은 포스터와 블링블링한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풍성하고 다양한 무대에 기대감을 높이는 2차 포스터가 모두 공개됐다.
'금요일은 밤이 좋아'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도 밝혔다. 먼저 '금요일은 밤이 좋아'는 '감동'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1, 2부로 편성됐다는 점이다. '미스트롯2' 멤버들이 시청자를 찾아가 깜짝 만남을 선사하고 노래 효도를 펼치는 1부와, 초특급 게스트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스페셜 무대를 펼치는 2부로 진행돼 풍성함을 더한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흥' 나는 금요일을 책임질 2MC 붐과 장민호의 '환상적인 호흡'을 들 수 있다. 앞서 진행된 첫 녹화에서 '투민호'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즉석에서 맞춘 오프닝 댄스 무대부터 '미스트롯2'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는 재치 넘치는 진행까지, 첫 녹화임을 잊게 하는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국민 흥MC' 붐의 명불허전 재치도 대단하지만, 쇼 MC로서의 장민호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사진=TV조선)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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