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시카고, 마이클 조던 시대 이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
김남훈 2021. 10. 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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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티아뱅크 경기장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 대 시카고 불스의 경기에서 시카고의 더마 더로전(왼쪽·32)이 상대 팀 OG 아누노비와 볼을 다투고 있다.
더로전은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6점을 넣고 어시스트 6개를 기록, 팀의 111-108 승리에 앞장섰다.
이로써 시카고는 마이클 조던이 활약했던 1996-1997시즌 이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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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AP/캐나디안 프레스=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티아뱅크 경기장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 대 시카고 불스의 경기에서 시카고의 더마 더로전(왼쪽·32)이 상대 팀 OG 아누노비와 볼을 다투고 있다. 더로전은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6점을 넣고 어시스트 6개를 기록, 팀의 111-108 승리에 앞장섰다. 이로써 시카고는 마이클 조던이 활약했던 1996-1997시즌 이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기록했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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